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중앙병원, 경산시 남부동 주민센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지난 17일 경산시 남부동 주민센터 불우이웃 대상으로 100만 원의 기부금을 경산시 남부동 주민센터(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였습니다. 경산시 남부동 주민센터에서는 기부금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간병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민혜 이사장님은 “지역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

중앙병원은 2017년 6월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정기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하여 해마다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며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