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의 직원들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일터’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달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여 모은 금액으로 연말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 2018.12.19.(수) 세번째 기부 -

남부동주민센테에서 선정해준 4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다양한 꿈과 끼를 가진 학생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멋지게 성장하여 우리 경산중앙병원의 일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소중히 전달하였습니다.

 

- 2018.12.27.(목) 네 번째 기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의 가정위탁종결 청소년의 자립프로그램에 100만원을 기부하고 자립을 돕고자 푸드트럭이 운영되었습니다. 첫운영을 본원에서 시작하여 경상중앙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우리 경산중앙병원 천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덕분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