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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지난 2017년 1차 환자경험평가에 이어 2019년 2차 환자경험평가 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은 환자경험 평가 분야 중 의사 부문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국 2위, 일반종합병원 대상 전국 1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종합병원 부문 환자서비스 평가 전체 분야에서는 전국 12위를 하였습니다.

조사 대상은 300병상 이상 154개 병원의 입원환자 2만3924명으로 지난 해 5~11월에 퇴원한지 8주 이내 환자 대상이며, 조사 분야는 간호사 / 의사 / 투약 및 치료과정 / 병원 환경 / 환자권리보장 / 전반적 만족 등 6개 분야입니다.

경산중앙병원은 지난 1차 환자경험 평가에서 일반종합병원 대상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의사 부문 전국 2위를 한 바 있습니다.

경산중앙병원은 앞으로도 경산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이 가장 먼저 찾고 기댈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