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의 직원들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 일터’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달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여 모은 금액으로 연말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남부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2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경북 가정위탁지원센터에 150만 원을 기부하여 위탁아동들에게 경산중앙병원 직원들이 사랑의 산타가 되어 아이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경산중앙병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