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 간호사 3차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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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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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10월의 토요일
이번 3차 힐링프로그램은 5년차이상 주임간호사를 비롯해 타부서 직원들간의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더 뜻깊었다.
소원을 적은 황금박쥐를 와인터널에 매달고 온천과 전망조은 카페에서의 옹기종기 모여가진 커피타임도 나름 가을정취에
젖을 수 있었고...
몸에 이로운 한식뷔페후, 아름다운 프로방스 불빛 축제는 토요일 오후를 예쁜 추억으로 남기기에 충분했다.
바쁜 시간에도 이사장님과 의료원장님,병원장님,행정처장님이 자리해 주셔서 직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고, 많은 분들
의 도움이 있어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우리 마음이 병원에서도 이어지질 바라며...